부다페스트 2박 3일 코스, 시간표 그대로
부다페스트 가기로 정하셨는데, 일정 짜다가 블로그 스무 개 뒤지고 계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부다페스트 2박 3일을 기상부터 숙소 복귀까지 시간표로 만들어 봤습니다. 그대로 따라가셔도 되고, 마음에 드는 줄만 빼 쓰셔도 됩니다.
| 어디 | 부다페스트 |
|---|---|
| 며칠 | 2박 3일 |
| 하루 몇 곳 | 4~6곳 (여유 있는 속도) |
| 들어간 곳 | 맛집 · 명소 · 포토스팟 · 카페 |
| 이 글에 있는 것 | 시간표 · 이동 시간 · 입장료 · 숙소 |
Day 1 — 3일 중 1일째
| 시간 | 일정 | 이동 |
|---|---|---|
| 11:00 | 도착 | |
| 12:30 | 뉴욕 카페맛집 · 입장료 없음 (커피 약 8유로 이상) · 60분 | |
| 14:30 | 숙소 체크인 | |
| 16:16 | 겔레르트 언덕 & 시타델라포토스팟 · 무료 · 90분 | 차로 16분 |
| 18:39 | 중앙시장맛집 · 무료 · 60분 | 도보 9분 |
| 20:16 | 심플라 케르트야경 · 무료 · 90분 | 도보 16분 |
| 22:00 | 숙소 복귀하루 정리, 숙소에서 휴식 |
Day 2 — 3일 중 2일째
| 시간 | 일정 | 이동 |
|---|---|---|
| 07:30 | 기상 | |
| 08:30 | 아침 식사 | |
| 09:30 | 헝가리 국회의사당명소 · 20유로 · 60분 | |
| 11:29 | 어부의 요새명소 · 5유로 (상부 테라스, 하부는 무료) · 45분 | 도보 14분 |
| 12:47 | 카라반 스트리트 푸드맛집 · 무료 · 60분 | 차로 17분 |
| 14:18 | 세체니 온천액티비티 · 20-25유로 · 150분 | 차로 18분 |
| 17:07 | 머르기트 섬자연 · 무료 · 90분 | 차로 19분 |
| 18:37 | 저녁 | |
| 22:00 | 숙소 복귀하루 정리, 숙소에서 휴식 |
Day 3 — 3일 중 3일째
| 시간 | 일정 | 이동 |
|---|---|---|
| 07:30 | 기상 | |
| 08:30 | 아침 식사 | |
| 09:30 | 세체니 다리명소 · 무료 · 30분 | |
| 11:30 | 헝가리 국립박물관박물관·미술관 · 8유로 · 90분 | 차로 15분 |
| 13:00 | 점심 | |
| 15:00 | 출발 |
부다페스트에서 꼭 가볼 곳
뉴욕 카페
1894년에 문을 연 화려한 궁전풍 카페로 금박과 프레스코화로 가득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로 불린다. 개장 시간인 9시에 맞춰 가면 대기 없이 자리를 잡기 좋다.
- 운영 시간 08:00–22:00
- 입장료 입장료 없음 (커피 약 8유로 이상)
- 머무는 시간 약 60분
- 팁 조식 세트가 가성비가 좋으며 저녁에는 온라인 예약을 추천한다.
중앙시장
1897년에 지어진 부다페스트 최대의 실내 시장으로 파프리카 상점과 랑고시 노점, 전통 공예품이 가득하다. 2층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랑고시와 굴라시를 맛볼 수 있다.
- 운영 시간 06:00–17:00 (일요일 휴무)
- 입장료 무료
- 머무는 시간 약 60분
- 팁 단체 관광객이 몰리기 전 이른 아침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심플라 케르트
가장 유명한 원조 '폐허 술집'으로 낡은 건물 안에 제각각인 가구와 빈티지 소품, 숨겨진 안뜰이 미로처럼 펼쳐진다. 오후 8시 이후 활기가 넘치니 야외 영화 상영 마당을 포함해 모든 공간을 둘러보자.
- 운영 시간 12:00–03:00 (토요일 24시간)
- 입장료 무료
- 머무는 시간 약 90분
- 팁 일요일 오전에는 이곳에서 파머스 마켓도 열린다.
헝가리 국회의사당
다뉴브강변에 자리한 네오고딕 양식의 걸작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국회의사당 중 하나로 황금빛 돔 실루엣이 석양 무렵 특히 아름답다. 성 이슈트반 왕관과 대계단을 보려면 몇 주 전 내부 가이드 투어를 예약해야 한다.
- 운영 시간 08:00–18:00 (투어 시간은 다를 수 있음)
- 입장료 20유로
- 머무는 시간 약 60분
- 팁 강 건너 버차니 광장에서 노을 무렵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
어부의 요새
성 언덕 위 하얀 첨탑과 아치가 늘어선 동화 같은 전망대로 다뉴브강과 국회의사당을 조망하는 최고의 뷰포인트다. 새벽이나 해질녘에 방문하면 인파를 피하고 아름다운 빛을 담을 수 있다.
- 운영 시간 09:00–23:00 (상부 탑, 하부 테라스는 24시간)
- 입장료 5유로 (상부 테라스, 하부는 무료)
- 머무는 시간 약 45분
부다페스트, 어디서 잘까
| 숙소 | 자리 | 어떤 곳 |
|---|---|---|
| 매버릭 시티 로지★★★ | 유대인 지구 / 에르제베트바로시 | 폐허 바 근처에 위치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호스텔로 20-30대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뛰어난 가성비를 |
| 이비스 스타일 부다페스트 센터★★★ | 요제프바로시 / 블라하 루이자 광장 | 밝고 컬러풀한 객실과 꾸준한 4.5+ 평점으로 젊은 여행자들에게 인기, 도보로 모든 곳에 갈 수 있는 위치. |
| 아리아 호텔 부다페스트★★★★★ | 벨바로시 / 리스트 페렌츠 광장 인근 | 음악 테마 디자인 호텔로 스카이라인 뷰의 재즈 라운지 루프탑 바로 인스타그램에서 유명, 층마다 다른 음악 장 |
| 코린시아 부다페스트 (로열 스파)★★★★★ | 에르제베트바로시 / 그랜드 불러바드 | 돔형 실내 수영장을 갖춘 역사적인 로열 스파와 다양한 웰니스 시설, 야외 풀 테라스로 진정한 스테이케이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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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운영 시간과 입장료는 바뀝니다. 아래는 글을 쓴 시점의 정보이니, 가시기 전에 각 장소의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보세요. 휴무일에 가서 헛걸음하는 게 여행에서 제일 아깝습니다.
Tripmaker